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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하늘이 맑아지는 계절

by 고다요. 2026. 3. 31.
병오년,
확장하지 않고 타고 가는 삶

청명, 하늘이 맑아지는 계절

봄이 가장 또렷해지는 시간


4월이 시작될 즈음 봄은 또 한 번 깊어진다.

이때 찾아오는 절기가 바로 청명이다.

청명은 말 그대로 하늘이 맑고 밝아지는 시기를 뜻한다.

겨울 동안 흐리던 공기가 걷히고 하늘이 높고 푸르게 보이는 계절이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이 시기를 자연이 가장 맑아지는 때라고 여겼다.

들판에는 새싹이 자라고 나무에는 연한 잎들이 올라온다.

봄이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완연한 계절이 되는 순간이다.

그래서 청명은 봄의 맑은 숨결을 느끼는 절기다.


오늘의 사자성어

淸明和暢 (청명화창) 하늘이 맑고 날씨가 화창하다는 뜻으로, 청명 무렵의 맑고 따뜻한 봄날을 표현하는 말이다.


「Bujiggaengi Greens – Hip Hop Ver.」 부지깽이나물 숑 – 앞마당 풍류